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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장례식장은 서울·수도권에서 규모와 인지도가 가장 높은 장례식장 중 하나입니다. 1일차에는 임종 후 장례 접수를 통해 빈소를 배정받고, 고인을 안치실로 모신 뒤 빈소·분향소·접객실 세팅과 부고 안내가 진행됩니다. 2일차에는 염습(입관식)을 진행하며, 입관용 화훼와 용품 역시 과하지 않게 조율해 품위를 유지하면서 비용 부담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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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는 안 하나요?” 시신기증 결정 후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5단계 절차 “제 몸을 의학 발전을 위해 기증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가족들이 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건가요?” 시신기증을 서약하시는 분들이 가장 마지막까지 고민하는 지점은 바로 ‘남겨진 가족’입니다. 혹여나 나의 선택이 가족들에게서 ‘고인을 배웅할 시간’을 빼앗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장례는 생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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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는 ‘이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임종 소식을 접한 뒤 고인은 정중히 안치실로 모셔지고, 가족은 처음으로 ‘절차’와 ‘감정’을 동시에 마주하게 됩니다. 이날은 무언가를 결정하기보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데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시간입니다. 마음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고 판단은 느려지며 감정의 기복이 가장 큰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1일차에는 서두르기보다 가족의 속도에 맞춰 하나씩 정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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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연명의료)란,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생명만을 연장하기 위해 시행되는 의학적 처치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이 이에 포함됩니다. 이러한 치료는 환자의 생명을 며칠, 혹은 몇 주 연장할 수 있지만, 그 연장된 시간이 고통과 무의미한 의료 행위로 채워질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많습니다. 🔹 정의 – 회생 가능성이 없고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생명 연장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