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FOR SOMETHING?
in
posted

인천 해양장을 준비하며 얼마 전 진행한 장례에서, 조금 특별하게도 ‘바다장(海洋葬)’을 준비하고자 하셨던 가족분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장례는 늘 그렇듯 빠듯한 일정 속에서 마음을 다해 준비해야 하기에, 짧다면 짧은 3일장 동안 모든 과정을 함께 하며 유가족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결국 마지막 날, 인천 앞바다로 고인을 모셨고, 장례는 조용히 그러나 깊은 울림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요즘 주목받는…